[tube p=”2023년 검은 토끼해.
1년 만에 돌아온 MSG워너비 유닛그룹 M.O.M 의 RABBIT JUMP가 시작됐다.
한번 더 도약을 하는 M.O.M!
이제는 예능 프로그램 프로젝트 그룹의 이미지를 뛰어넘고자 한다.
<지석진, KCM, 박재정, 원슈타인>
이 4명의 보컬리스트들이 추구하는 M.O.M 레트로 스타일은 이제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자신들이 가장 잘하고 리스너들이 원하는 걸 정확히 인지하는 그들의 다음 스텝은 바로,
“지금 고백합니다”
“지금 고백합니다”는 M.O.M 레트로 스타일의 2000년대 감성이 그대로 묻어있는 곡으로 M.O.M의 멤버 KCM이 앨범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여 탄생하였다.
특히, KCM은 녹음 과정 중 멤버 지석진이 부르면 90년대 감성이 묻어나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도입 파트 지석진의 목소리에 주목해 달라는 비하인드 메세지를 전했다.
또한 시원하게 쭉쭉 뻗어나가는 박재정의 진성은 곡 전체의 프레임 역할로 그 중심을 잡아주었고 원슈타인의 리드미컬하고 센스있는 랩 파트는 자칫 유치해질 수 있는 “지금 고백합니다”의 무드 벨런싱을 잘 잡아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M.O.M 4명의 멤버별 스토리텔링을 부여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4명 각자의 따듯한 메세지를 전해준다.
현재 한국 가요계의 한중간에 피어나는 꽃 한 송이 같은 노래,
“지금 고백합니다”
1년 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M.O.M 의 지속적인 활동을 우리가 응원하고 지지해야 하는 이유를 지금부터 들어보자.
4개의 사랑스러운 시간
(대학입시 합격을 축하하는 허그)
(창업을 응원하는 연인의 응원)
(경찰공무원이 된 딸의 경례)
(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촬영)
모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한 번쯤 경험해 봄직 한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고백합니다”
M.O.M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첫 데뷔를 하던 그날과 크게 다르지 않게 거부감 없는 익숙함의 하루처럼 우리들의 이야기들로 만들어져 친숙하다
지석진의 포근한 미소와 KCM의 겸손한 위트 박재정의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원슈타인의 다정한 눈빛을 상장하는 4가지 옴니버스 형태의 “지금 고백합니다” 뮤직비디오는 기획 단계부터 M.O.M 4명의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작되었다.
M.O.M 멤버 전원이 한 목소리로 강조하고 뮤직비디오 전체에 녹여낸 스토리텔링의 큰 프레임은 바로 “공감” 의 키워드.
MZ 세대와 X세대 그리고 부모님 세대까지 전 연령대가 공감이 될만한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뮤직비디오를 끝까지 보게 하는 시청 요소이며 각 에피소드의 해피엔딩은 몽글몽글해지는 마음속 울림에 귀를 기울이게 한다.
“지금 고백합니다” 본편 뮤직비디오는 2월 11일 릴리즈 되며 M.O.M 멤버들의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펼치기” a=”지금 고백합니다” y=”tg3TiIKprPA” b=”MSG워너비(M.O.M)” c=”지금 고백합니다|지금 고백합니다 Inst.” d=”지니뮤직|Stone Music Entertainment” e=”2023.02.11″ f=”발라드” g=”11171982″ t=”0″ i=”msgweoneobi-m-o-m” j=”MSG워너비(M.O.M)” k=”msgweoneobi-m-o-m” l=”jinimyujig|stone-music-entertainment” m=”balradeu” n=”1|” o=”msgweoneobi-m-o-m”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