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p=”Where did the girls come from?
Kandis 1st Single [BF] review
오디션도 없었다. 서바이벌도 없었다.
그녀들은 갑자기 나타나 ‘짠!’ 하고 뭉쳤다.
모여서 게임도 하고 유튜브도 봤다.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스케이트보드도 탔다.
그러다 곡도 쓰고 가사도 쓰고 악기 연주도 하면서
하루 종일 그렇게 놀기만 했다.
‘이런 일이라면 하루 종일도 할 수 있겠는데?’
‘I CAN do THIS all day!!’
영화 대사처럼 CAN THIS[kən ðis] 할 수 있었다.
그렇게 그녀들은 ‘Kandis’가 되었다.
[ Credit ]
01 BF
Composed by KingMing
Lyrics by Chase, Hello, Nine
Arranged by KingMing
Keyboard KingMing
All MIDI programing KingMIng
Guitar 고명재
Chorus 노영채, Hello, Nine
Recorded by 장수남 @Velvet Studio
Mixed by 구종필 @Klang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Kandis said]
저마다의 관계 속에서 느끼고 얻을 수 있는 감정이 다 다르잖아요.
연인 관계에서는 ‘설렘, 사랑’ 가족끼리는 ‘안정감, 평온함’
친구라는 관계는 보다 더 다양한 감정들이 숨 쉬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우정, 즐거움, 시기, 질투 등등…’
맥락없는 얘기들을 ‘와라락’ 풀어놓고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걱정 거리나 고민들에 같이 눈물 흘리기도 하고,
때론 바보같은 짓도 서슴없이 할 수 있게 돼요.
또,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에도 친구와 함께라면 없던 자신감도 생기기도 해요.
아주 가끔 싸우고 삐질 때도 있지만,
이 지구상에 몇 안되는 진정한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존재.
친구, 친한 친구, 찐친, 베프, BF…
이런 단어들이 떠올라 가사도, 제목도 그렇게 짓게 되었어요.
힘들고 지칠 때, 생각이 많아지는 밤, 우울한 감정에 빠져버린 수많은 순간들마다
‘내가 옆에 있잖아! 걱정하지마. 잘하고있어!‘
라는 가사처럼 저희 노래가 ‘BF’처럼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Promotion Video Production KRAPHON
Director GRYPHON
Edit / Color GRYPHON
Hair / Make-Up
박은정(Hair), 한마음(Make-Up)@PRANCE [프로필, 앨범 커버]
Stylist 이덕민 @runtaku
Creative & Design KRAPHON
Photograph GRYPHON
Music Producer Chase, Kandis
Executive Producer SXTYDGRS
펼치기” a=”BF” y=”Nw4zE4QZ4Mk” b=”Kandis(캔디스)” c=”BF” d=”쿼터뮤직” e=”2023.08.27″ f=”R&B/Soul” g=”11314176″ t=”0″ i=”kandis-kaendiseu” j=”Kandis(캔디스)” k=”kandis-kaendiseu” l=”kweoteomyujig” m=”rb-soul” n=”1″ o=”kandis-kaendiseu”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