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a=”길은정 노래시집(詩集)(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y=”RkYFe8iz7N0″ b=”길은정” c=”소중한 사람|사디의 장미 (낭송)|그리움을 말하기까지|아흔여섯방울의 눈물 (낭송)|당신이 내 앞으로 걸어오면|잘은 모르겠지만 (낭송)|애가|나를 사랑해야 한다면|여름과 겨울 사이에|우리사랑 들키던 날 (낭송)|기다림의 끝|forever (낭송)|예감|성산포 (낭송)|당신은 지나간 사랑을 기억하십니까|서울 그리고 소울 (낭송)|사랑이라는 그 이름만으로|어머니|도나치 백작과 나 (낭송)|사랑굿|마지막 포옹 (낭송)|떠나는 이에게|무제 (낭송)|우울한 샹송|나는 몹시 질투를 느껴|사랑했던 이유만으로|그들은 젬마에서 다시 시작한다|헤어진 후에|커피 하우스 보디가드|이별의 풍경|슬픈 꽃|지워져 가는 얼굴|편지” d=”RIAK” e=”2002.08.28″ f=”발라드” g=”16580″ t=”0″ i=”gileunjeong” j=”길은정” k=”gileunjeong” l=”riak” m=”balradeu” n=”1||1||1|1|||1||1|1||1|1|||1||||1||1||||1||||1|” o=”gileunjeong”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