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p=”혹시몰라 ‘이상한 형태의 마음’ Series No.1
[반짝이는 잔디에 누워]

그런 시절을 지났다.
우리가 바랐던 건 거창한 것이 아니었고,
벅차오르는 위안 혹은 우렁찬 외침도 아니었다.

흐려지던 나를 결국에 반짝이게 한 건,
우리의 마주침, 너의 한마디였다.

– Credits –

혹시몰라
전영국 (vocal)
이강국 (a.guitar/vocal)

Written by 전영국, 정명환
Arranged by 정명환
Guitars, Bass, Keyboards, Synths by 정명환
Drums by 이유준

Produced by 혹시몰라, 정명환
Recorded by 이강국, 정명환 @484워크룸
Mixed and Mastered by 고도현

Cover Art by 최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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