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p=”혹시몰라 ‘이상한 형태의 마음’ Series No.1
[반짝이는 잔디에 누워]
그런 시절을 지났다.
우리가 바랐던 건 거창한 것이 아니었고,
벅차오르는 위안 혹은 우렁찬 외침도 아니었다.
흐려지던 나를 결국에 반짝이게 한 건,
우리의 마주침, 너의 한마디였다.
– Credits –
혹시몰라
전영국 (vocal)
이강국 (a.guitar/vocal)
Written by 전영국, 정명환
Arranged by 정명환
Guitars, Bass, Keyboards, Synths by 정명환
Drums by 이유준
Produced by 혹시몰라, 정명환
Recorded by 이강국, 정명환 @484워크룸
Mixed and Mastered by 고도현
Cover Art by 최다운
펼치기” a=”반짝이는 잔디에 누워” y=”qrKpKqoBLU4″ b=”혹시몰라” c=”반짝이는 잔디에 누워” d=”비스킷 사운드” e=”2023.06.12″ f=”인디음악|포크/블루스” g=”11262213″ t=”0″ i=”hogsimolra” j=”혹시몰라” k=”hogsimolra” l=”biseukis-saundeu” m=”indieumag|pokeu-beulruseu” n=”1″ o=”hogsimolra”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