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p=”maji [필요해]
인간관계에서, 그중에서도 특히 연인 관계에서, ‘필요’라는 단어는 유독 차갑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보고 싶어’ 혹은 ‘그리워’ 대신 ‘필요해’라는 말을 떠올렸다. 무너지지 않으려 ‘나는 네가 다시 필요할 뿐이야’라고 말하는, 그 약한 마음을 곡에 담고 싶었다.
[Credit]
Artist | maji
Produced by 310
Lyrics by maji
Composed by maji, Ai BANCO, 정바스 (J.BASS), 310
Arranged by maji, Ai BANCO, 정바스, 310
Vocal by maji
Drums and MIDI Programming by maji, Ai BANCO, 정바스
Bass by 정바스
Keys by Ai BANCO
Guitars by 조창현
BGVs by maji
Mixed by 고현정 at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펼치기” a=”필요해” y=”vpOau9ZxQNY” b=”moodenuf” c=”필요해” d=”YG PLUS” e=”2023.08.03″ f=”R&B/Soul” g=”11299175″ t=”0″ i=”moodenuf” j=”maji” k=”maji-2″ l=”yg-plus” m=”rb-soul” n=”1″ o=”moodenuf”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