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a=”보옴이 오면” y=”4MJPngraVNw” b=”푸른 새벽” c=”Intro|Undo|사랑|하루|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이별|딩|Tabula Rasa|오후가 지나는 거리|명원|보옴이 오면” d=”-” e=”2006.12.27″ f=”인디음악|록/메탈” g=”338641″ t=”10″ i=”pureun-saebyeog” j=”푸른 새벽” k=”pureun-saebyeog” l=”145″ m=”indieumag|rog-metal” n=”|1|1|1|1||1|1|1|1|1″ o=”pureun-saebyeog”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