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p=”많은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를 담아 보고자 시작한 ‘우편물 보관함’ 프로젝트의 3번째 이야기 “마음에도 없는 말들”은
시작이 두려워 상대방의 마음을 밀어낸 후의 후회를 이야기한 곡으로,
반복적인 기타 스트로크에 읊조리듯 부르다 고음이 나오고 다시 잔잔해지는 멜로디와 보컬로 큰 감정의 변화를 표현했다.
오래전 인디 음악이 유행을 하던 시절의 그리움을 담고자 데모 버전의 곡을 러프하게 녹음, 믹스한 곡이다.

[크레딧]

Composed by 안효성 (1, 2)
Lyrics by 안효성 (1, 2)
Guitar by 정수완 (1)
Piano by 안효성 (2)
Mixed by @always_mix
Mastered by 노르웨이 숲
Photographed by 노르웨이 숲

펼치기” a=”우편물 보관함 Episode. 3″ y=”wCAvw4TAbvo” b=”레터 플로우” c=”마음에도 없는 말들|우리의 계절은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습니다 (New Age)” d=”NHN벅스” e=”2023.03.11″ f=”발라드|인디음악|뉴에이지” g=”11200174″ t=”0″ i=”reteo-peulrou” j=”레터 플로우” k=”reteo-peulrou” l=”nhnbeogseu” m=”balradeu|indieumag|nyueiji” n=”1|” o=”reteo-peulrou”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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