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p=”강렬했던 여름마다 숨어있는 추억들 중 가장 반짝이는 추억은 역시나 가족들과의 추억인 것 같습니다. 올해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까요? 그 날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기억은 덥지만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지나온 시간들, 상처들, 웃음들 모두 ‘여름이었ㄷr…☆’
2023년 6월 24일 ‘소보’ 일기
■ 크레딧
Composed by 소보
Lyrics by 소보
Arranged by 헤르쯔 아날로그
Produced by 헤르쯔 아날로그
All Guitar by 정재필
Piano by 헤르쯔 아날로그
Melodion by 헤르쯔 아날로그
Mixed by 헤르쯔 아날로그
Mastering by 도정희 @사운드맥스 / 강원음악창작소 후원
Photo by 엄마 @1995년 홍천 두미리
Copyrights ⓒ 2023 소양보리빵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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