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p=”최유지는 음악에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요소들은 무엇인지 고찰하면서 이 앨범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사운드를 레이어하고 또 레이어하여 급기야는 200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진 곡(O-seyo)을 만드는 도전도 해보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몽환을 여섯 곡으로 풀어나갔다. 사실 온전하다고 볼 수 있는 곡의 갯수는 5개인데, 5개의 곡을 굳이 6개로 나눈 이유는 이 앨범을 듣는 과정이 하나의 경험, 청자를 들뜨게 하는 모든 것들을 주변에 늘어놓고 편안하게 앉아 듣는 그런 경험이었으면 하는 이유다. 소리의 위치를 따라가며 들어보길 추천한다.
[Credit]
작사 최유지
작곡 최유지
편곡 최유지
믹스 엔지니어 김지엽 (Delight Sound)
마스터 엔지니어 박경선 (Boost Knob)
펼치기” a=”NET” y=”jiMdPFmU8s0″ b=”Yuji Choi” c=”raw|airy interlude|ICB|RAVE|The half|O-seyo” d=”워너뮤직/ADA” e=”2023.11.03″ f=”일렉트로니카” g=”11357332″ t=”4|5″ i=”yuji-choi” j=”Yuji Choi” k=”yuji-choi” l=”weoneomyujig-ada” m=”ilregteuronika” n=”1||1|1|1|1″ o=”yuji-choi”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