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p=”죽음과 이별, 그리고 갈망에 대하여 [part 1/2].

1. 칫챗 [chit-chat]: 우리는 죽으려고 한 이유를 어디까지 이야기할 수 있을까.
2. D.F.Y [Die For You]: 망가진 일상으로 인해 가벼워지는 삶. 반대로 무거워지는 정신. 요 며칠은 약도 먹지 않았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축배를 들자.
3. 내 사랑은 저 아래에: 나를 사랑으로 받치고 있는 당신에게 멋진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당신의 사랑에 매달려 있는 가벼운 나 자신이 모멸스러웠다.
4. To summer didn’t shine for us: 이미 떠나 간 사람은 돌아올 수 없다. 우리를 비추지 않은 그 해 여름은 비만 내릴 뿐이다.
5. 땅 위의 집: 언젠가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으로 너를 초대할 수 있길.
6. Gabriel: 숨을 가다듬고, 이 모든 것이 지나면.
7. 우리 다시 만난다면: 맑고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야 한다. 이미 너무 서글펐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Studio White Hands

Written by ALEPH

*Track producer 히모
*Co producer Sine.wav (track 2)

1. 칫챗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히모

2. D.F.Y
작곡: 이정재, 히모, Sine.wav
작사: 이정재
편곡: 히모, Sine.wav

3. 내 사랑은 저 아래에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이정재, 히모

4. To summer didn’t shine for us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히모

5. 땅 위의 집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히모

6. Gabriel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이정재, KIME, 히모

7. 우리 다시 만난다면
작곡: 이정재, 히모
작사: 이정재
편곡: 이정재, 히모

*Instrument

Vocal: 이정재 (All tracks)
Chorus: 이정재 (All tracks)
Acoustic guitar: 이정재 (track 3,7)
Whistle: 이정재 (track 5)
Elec guitar: 히모 (track 1,3,4,5)
Lead Synth: 히모 (track All tracks), Sine.wav (track 2)
Piano: 히모 (track 1,2,4,5,7), Sine.wav (track 2)
Bass: 히모 (All tracks)
Synth Pad and Drums: 히모 (All tracks), Sine.wav (track 2)
FX Sounds: 히모 (All tracks), Sine.wav (track 2)

*Engineering

Vocal Editing: KIME
Mixing: 히모
Mastering: 969

*Artwork

Album Cover: Studio White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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