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a=”안치환 2집” y=”ZzHyLIV4Cqo” b=”안치환” c=”아무 일 없었다는 듯|솔아 푸르른 솔아|잠들지 않는 남도|마른 잎 다시 살아나|그곳으로|저 창살에 햇살이|늘 푸르른 생명처럼|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지리산 너 지리산이여|광야에서|백두여 한라까지 한라여 백두까지|노동자의 길|언제나 언제까지나|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철의 노동자|우리의 손으로” d=”RIAK” e=”2012.07.24″ f=”포크/블루스” g=”2171080″ t=”0″ i=”ancihwan” j=”안치환” k=”ancihwan” l=”riak” m=”pokeu-beulruseu” n=”|1|1|1||||||1||||1||” o=”ancihwan”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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