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p=”더 볼트(THE VAULT) x 김이불
pension rm. 01 – 김이불

크리에이티브 그룹 더 볼트(THE VAULT)가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아티스트와 함께 꾸려가는 ‘pension’ 시리즈입니다. 휴식과 더불어 창작의 원천을 전해주는 이 공간에서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고, 이곳에서의 음악 여정을 지켜봐 주세요.

따뜻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가사로 청춘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김이불. 그가 전하는 여운 가득한 아름다운 평온함을 ‘pension rm. 01 – 김이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ecutive producer by 김이불, 더 볼트

01. 우리 또 같이 놀자

덧없이 흘러가 버린 추억이 그리울 때
우리 또 같이 놀자

[Credits]
작사, 작곡, 편곡 : 김이불
Vocal : 김이불
Chorus : 김이불
Guitar : 김이불
Bass : 람(Ram)
Drum : 정우진
tambourine : 람(Ram)

recorded by 김시민(ggack_studio), 소설스튜디오, Ram(람)
Mixed by 김시민(ggack_studio)
Mastered by 김시민(ggack_studio)

Artwork : 허진의

02. 그대는 낮에 뜨는 달 같아

이 노래는 나의 낭만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붉은빛으로 쏟아지는 노을 아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에, 쏟아지는 빗소리에, 활짝 웃는 그대의 눈꼬리에 그리고 맞잡은 두 손 사이에도 낭만이 고여 있습니다.
어느 건조한 날에, 내가 건네준 이 낭만이 문득 생각나기를, 그리고 낮에 뜨는 달같이 웃어주기를.

[Credits]
프로듀싱 : 람(Ram)

작곡, 작사: 김이불
편곡 : 김이불, 람(Ram)

Vocal : 김이불
Chorus : 김이불, 람(Ram), 이정준
Guitar : 김이불, 이정준
Bass : 이동재
Drum : 김지수
Synth : 김이불, 람(Ram)
Mellotron : 김이불, 람(Ram)
실로폰 : 람(Ram)

Recorded : 소설스튜디오, 김시민(ggack_studio), 김이불, 람(Ram), 이정준
Mixed, Mastered : 김시민(ggack_studio)

Artwork : 허진의

03. Darling

우리가 함께 걷고 있는 길 위에 가끔은 안개가 끼기도 하고, 긴 터널이 계속되기도 하잖아.
사랑이란 행복하기만 한 것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맞잡은 손을 놓지 않는 것이라는 걸 알아.
넌 나의 세상이고 나의 동화 속 이야기야.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Credits]
Lyrics by 김이불
Composed by 김이불
Arranged by 김이불

Vocal by 김이불
Chorus by 김이불
Guitar by 김이불
Bass by 이동재
Piano by 김이불
Vocal Editing by 김시민(ggack_studio)
recorded by 김시민(ggack_studio), 소설스튜디오, Ram(람), 이정준

Mixed by 김시민(ggack_studio)
Mastered by 김시민(ggack_studio)

Artwork by 허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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