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p=”규빈 Pre Debut 2nd Single [Start To Shine (feat.개코)]
16세 솔로 소녀 아티스트 ‘규빈’의 3연작 Pre Debut Project, 그 두 번째 싱글.

지난 9월 첫 싱글 ‘낙서 (feat.원슈타인)’로 대중들에게 그 존재감을 드러낸 16세 솔로 소녀 아티스트 ‘규빈’이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다.

규빈의 Pre Debut 2nd Single ‘Start To Shine (feat.개코)’은 그루비한 R&B 곡으로 명실상부 ‘국힙원탑’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R&B 음색 여신’ 쏠, 2022 한국 힙합어워즈 올해의 알앤비 앨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수상에 빛나는 ‘올라운더 프로듀서’ THAMA까지, 아메바컬쳐의 간판 아티스트들이 뭉쳐 완성도를 높였다.
거기에다 어린 시절부터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가지고 그 모습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규빈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훗날 완성된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어느 누구나 감당해야 하는, 오롯이 자신만의 몫인 그늘이 있다.
그 그늘에 빛을 드리우는 위로.
시작하는 사랑의 설렘을 노래한 규빈의 첫 싱글, ‘낙서 (feat.원슈타인)’에 이어
‘Start To Shine (feat.개코)’에서는 사랑하는 상대로부터 받는 따뜻한 위로를 그렸다.

파워풀한 랩부터 싱잉까지 곡을 꽉 채우며 베테랑으로서 여유 있게 곡을 리드하는 개코와
풋풋하고 청아한 규빈의 목소리는
리스너들 각자의 그늘에 환하게 빛을 드리우기 시작할 것이다.

Lyrics by Gaeko, THAMA, Gyubin
Composed by Gaeko, THAMA, SOLE, Gyubin
Arranged by THAMA

Drum, Keys by THAMA
Bass by 존함욱
Chorus by THAMA, SOLE, Gaeko, Gyubin

Recorded by Gaeko at Gaejaksil, THAMA at THAMA Arena, SOLE at SOLE’s ROOM
Mixed by 고현정 at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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