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p=”아티스트의 특별한 선물
세 번째 주자, 양다일 <우리 그렇게>

‘프로이별러’, ‘고막 남친’ 등으로 불리며 리스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양다일의 “우리 그렇게”는 이별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린 발라드곡이다.

체념과 미련 사이 이별의 양가감정을 담담하게 표현한 곡이며,
양다일만의 감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음색이 드라마틱한 편곡과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너를 많이 사랑했고, 가끔 미워하기도 했어’

[Credits]

Lyrics by 이기환, MORE(KIPLE)
Composed by 이기환, MORE(KIPLE), 고형은(KIPLE)
Arranged by 이기환, 고형은(KIPLE), MORE(KIPLE)

Piano : 고형은
Drum : 이기환
Bass : 고형은
Guitar : 문씨
Strings : 이기환, 고형은
Midi Programming : 이기환, 고형은

Recording : 9999 @BRANDNEW MUSIC Studio
Mixing : 최재영 @BAKE SOUND
Mastering :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PRESENTED BY MYSTERY FRIENDS

펼치기” a=”우리 그렇게” y=”hQVRTXIU5lg” b=”양다일” c=”우리 그렇게|우리 그렇게 (Inst.)” d=”지니뮤직” e=”2023.08.30″ f=”발라드” g=”11315597″ t=”0″ i=”yangdail” j=”양다일” k=”yangdail” l=”jinimyujig” m=”balradeu” n=”1|” o=”yangdail”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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